2024년 9월에 문을 닫았던 카페자리가
2026년에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자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먼저 1층에 원래는 화장실이었으나 현재 창고로 쓰이고 있던 공간을
다시 화장실로 만들기 위해 셀프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중충한 타일을 떼어내고 좀 더 화사한 타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에도 새롭게 변화를 주었어요!
겨울에 얼어서 터졌던 수전을 우선 깔끔한 블랙으로 바꾸었고요.

세면대 우중충했던 벽면을 벽돌로 멋있게 꾸며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이 있는 거울을 달아서~! 완성!!
그리고 화장실 조명이 너무 하얀 직접 조명이라서
따뜻한 간접조명으로 바꾸었어요.

그러다 보니 위에 안 보였던 전선이 있던 공간이 보이게 되어서 처음에는 폼보드로 막아봤지만 이쁘지 않아.
이쁜 천을 사서 달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도 페인트 칠을 깔끔하게 새로 했어요.

화장실 공사를 거의 완성했다고 생각했는데
하얀 세탁기가 보이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아.
예전에 쓰던 가구를 개조하여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페인트 칠도 새로 하고요!



짜잔~! 이렇게 완성했고, 이케아에서 이쁜 조명을 사다 놓았습니다.


일단 이로써 화장실 공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답니다.!
카페자리의 새로운 시작이 기대됩니다.^^